이 탓에 군위 유권자들이 오는 선거에서 따져봐야 할 핵심 과제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 정주 여건 개선 등 한둘이 아니다.
대구 편입으로 해결될 것 같던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여전히 해묵은 과제다.
박수권 전 군위읍 주민 자치위원장은 "인구소멸과 인프라 개선 같은 오랜 문제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가 가장 크다"며 "공항 이전으로 사유지가 묶이면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보상금을 받거나 매매를 통해 다른 지역에 농지를 알아보고 터전을 잡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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