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진중 부지에 '에코스쿨' 착공…"생태·환경교육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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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진중 부지에 '에코스쿨' 착공…"생태·환경교육 거점"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폐교한 강서구 공진중학교 부지에서 '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 건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에코스쿨 건립을 위해 서울시,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2021년 업무협약을 맺은 지 약 5년 만이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배움과 실천으로 풀어내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시민과 지역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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