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시리아 북동부에 수감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대원 최대 7천 명을 이라크로 이송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하사카에 있는 감옥에 수용된 IS 대원 약 150명을 ‘이라크 내 보안이 강화된 구금시설’로 이미 옮겼다며 본격적인 이송작전이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국제대테러센터(ICCT) 애드리안 슈투니 연구원은 2025년 말 시점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의 영토적 존재는 크게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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