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 약 2주 전부터 묘한 기분이 이어졌다는 사연자가 연금복권 1·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720+를 구매한 A씨는 제298회차 추첨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A씨는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다"며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계속됐다"고 밝혔다.이어 "평소처럼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 사무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점심 식사 후 확인했는데, 로또가 먼저 낙첨돼 실망하던 중 연금복권이 1·2등에 동시에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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