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인수 시도에 반대해 온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협의를 통해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반을 둘러싼 ‘향후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 확보 요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달 말부터 유럽 8개국의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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