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중복·과다 가산점 부여” 일부 공무원 승진 순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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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복·과다 가산점 부여” 일부 공무원 승진 순위 영향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청양군 공무원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자격증과 실적 가산점이 부적정하게 부여된 사실을 확인하고 청양군에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청양군은 승진임용 시 이미 가산점이 반영된 자격증에 대해 추가 가산점을 부여하고, 가산점 대상이 아닌 직위에도 점수를 적용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가산점을 인사 운영 기본계획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게 부여하거나, 이미 부여된 점수를 다시 반영해 일부 공무원의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에 영향을 미친 사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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