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으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보·보안 당국은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과 접한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주에서 ‘테러조직’의 핵심 간부 1명을 사살하고 조직원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시스탄·발루체스탄주는 지난 수년간 민간인과 보안 병력을 겨냥한 무장 공격이 잇따른 지역으로 이란 정부는 현지 무장단체들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해 왔다.
인권단체들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란 당국은 시위를 ‘테러리스트가 선동한 폭동’으로 간주하면서 공식 사망자 총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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