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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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여전"

덴마크 정부는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영유권을 즉각 협상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야욕이 여전하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 당국자들은 지난 14일 미국 백악관에서 만나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할 실무 그룹을 구성하기로 했으나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연설 직후 영토 합병 위협에 대비한 위기대응 지침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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