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리아의 IS 수감자 7천명 이라크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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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리아의 IS 수감자 7천명 이라크로 이송"

시리아에 수감됐던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 7천명이 인접국 이라크로 이송된다고 미군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은 이미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州)의 IS 수감자 150명을 성공적으로 이라크로 옮겼으며, 이번 작전을 통해 최대 7천명이 이감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군은 시리아 내전 기간 중동의 IS 잔당 소탕전에 SDF를 끌어들였지만, 2024년 12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축출된 이후에는 시리아 임시정부를 새 파트너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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