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심판 미배정' 사태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지연되게 한 김영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경기운영본부장이 징계를 받았다.
WKBL이 21일 경기운영본부의 심판 배정 임무 규정을 위반한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에게 1개월 자격 정지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운영본부장은 경기에 주심 1명, 부심 2명 등 총 3명의 심판진을 배정하고 경기 하루 전, 배정 사실을 통보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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