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가 미국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해 미국과 맺은 무역협정 승인을 보류했다.
그는 "미국이 EU(유럽연합) 회원국 영토와 주권을 위협하고 관세를 강압적 수단으로 사용해 무역관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산 제품에 부과한 상호관세 30%를 15%로 낮추는 대신 6천억달러(약 880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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