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 소재 한 호텔에서 만난 김진수는 "(주장이라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구단 인터뷰에서도 솔선수범하고 겸손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중요하다"라며 "내가 솔선수범하면 선수들이 잘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내가 막 선수들을 끌고 다니는 것보다 힘들 때 나 먼저 처지지 않고 하다 보면 선수들이 같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을 보면서) '얘네도 힘들어 하는구나, 그럼 나 아직 할 만하다'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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