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이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이 21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서 보류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이날 표결을 거쳐 메르코수르 FTA를 유럽사법재판소(ECJ)에 넘겨 협정이 EU조약에 부합하는지 판단받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법원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유럽의회가 협정안을 승인·비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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