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김하성·송성문 공백, 다음 주 강화위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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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김하성·송성문 공백, 다음 주 강화위서 결정"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2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하성, 송성문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며 "다음 주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내야수 추가 발탁을 포함해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사이판 전지훈련 내용과 선수들의 몸 상태, 현 대표팀 전력 구성을 바탕으로 다음 달 초 WBC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류지현 감독은 추가 선수 발탁과 함께 같은 조에 속한 대만, 호주 대표팀 전력 분석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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