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개발사 완커기업(萬科企業 Vanke)은 일부 사채 원금 상환을 1년 연기받으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을 일단 넘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동망과 홍콩경제일보, 경제통은 21일 당국에 제출된 공시자료를 인용, 완커기업이 회사채 채권자들과 총 11억 위안(약 2320억원) 규모 채권 원금 가운데 60%의 상환을 1년 유예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완커는 앞서 일부 채권 보유자가 기존 상환 연기 계획을 거부하자 원금 가운데 40%를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1년 뒤 갚는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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