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제물로 3위를 탈환했고,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상위권 경쟁으로 갈길 바쁜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51점을 합작한 안드레스 비예나(29점·등록명 비예나)와 나경복(22점)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21-25 25-23 24-26 24-22)로 물리쳤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1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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