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파에 대한 기소를 추진했던 '충성파' 린지 핼리건 버지니아 동부 임시연방검사장이 사임했다.
핼리건은 백악관 특별보좌관 출신으로 지난해 9월 버지니아 동부 연방지검의 임시검사장으로 임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등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맞선 인사들을 기소하라고 법무부와 검찰을 공개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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