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협하고 그린란드와 덴마크를 지지하는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것은 유럽의 안보, 원칙, 번영에 도전이 되고 있다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21일 말했다.
EU 지도자들은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의 위협에 반발하고 있으며, 오랜 동맹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가장 강력한 회원국인 미국과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EU가 갈림길에 서 있다"고 경고하면서, "관세가 부과되면 우리는 단결한 가운데 결단력 있고 단호하게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