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저녁 OBS '뉴스 730'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 논란에 대해 "새만금에는 새만금에 맞는 신규 투자를 하는 게 옳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국가전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관점에서 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용인 입장에선 너무 뜬금없는 주장이고, 시민들도 어이없다는 반응"이라며 "이미 잘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을 이전하겠다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 된다며 용인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산단은 국가가 진행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고,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 시설을 국가가 지원하기로 했는데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엔 정부의 책임이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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