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진화율 56%·임야 15㏊ 소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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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진화율 56%·임야 15㏊ 소실(종합2보)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당국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가용한 지상 진화 인력, 장비를 선제적으로 동원해 야간 산불 체제로 전환하고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없도록 주민 대피와 진화 대원의 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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