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 기대했던 용인시민들 대다수 실망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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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 기대했던 용인시민들 대다수 실망했을 것"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혼란과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이라며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용수는 또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말씀을 했는데 전력·용수공급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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