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초, 정보사령부 관계자와 접촉해 무인기와는 다른 공작을 논의했다.
이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부터 김씨는 대방역 인근 한 책방에서 북한 술 시음, 화장품, 물품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정보기관 관계자는 “북한 관련 전시회의 경우 지난해 3월부터 여러 차례 실시했다.본래 계획은 민주당 및 진보 계열의 인사들을 유인해 행사에 대거 참가시켜 그들의 약점을 수집해, 당시 윤석열의 헌재 탄핵 심판에 영향을 주려는 플랜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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