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셀 아메리카' 걱정 안해…덴마크만큼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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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셀 아메리카' 걱정 안해…덴마크만큼 무의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 갈등의 여파로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내다 팔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도하기로 한 데 대해 "덴마크의 미국 국채 투자는 (액수가 적어) 덴마크 자체와 마찬가지로 의미가 없다"고 깎아내렸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유럽 국가들이 가진 미국 채권과 주식은 약 8조달러(1경1천800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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