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21일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손봉기(60·사법연수원 22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윤성식(57·24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순영(59·25기) 서울고등법원 고등법원판사, 김민기(55·26기) 수원고등법원 고등법원판사 등 4명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추천된 4명의 후보자에 대해 주요 판결 또는 업무 내역 등을 공개하고 법원 내·외부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신임 대법관 후보자 1명을 임명제청할 계획이다.
이후 2006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 후 2008년 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대구지법 상주지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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