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21일 약 4시간 30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다른 전 동작구의원 김모씨도 2018년 지방선거 기간 이 부의장에게 현금을 요구받았으며, 실제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김 의원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구의원들과 이 부의장의 진술 내용을 분석한 뒤 김 의원 부부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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