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측근으로 거론되는 이지희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불러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000만원의 공천헌금을 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원, 배우자 이모씨를 통해 받았다가 반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탄원서에 따르면 김 의원 배우자 이씨는 지난 2020년 1월께 동작구 자택에서 구의원 김모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다가 6월 김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반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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