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그간 보류돼온 주(駐)영국 중국대사관 신축 계획을 영국 정부가 승인하자 중국은 환영하는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새 중국대사관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영국의 대중 정책이 과도한 정치화에서 더 실용적인 입장으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며 환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정부는 20일(현지 시간) 런던 도심의 옛 왕립 조폐국 부지에 대규모 중국대사관을 신축하는 계획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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