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로 138억 전세사기 가담 30대 여성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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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갭투자'로 138억 전세사기 가담 30대 여성 집유

서울 서남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사기를 벌여 138억원을 편취한 범행에 가담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영등포구·금천구·동작구 등에서 피해자 150여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135억원과 전세자금 대출금 3억원을 편취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김씨는 이 과정에서 공범들과 짜고 은행으로부터 9700만원 상당의 대출금을 허위로 신청해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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