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장 대표 단식농성장을 찾아와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 치고 대표의 결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먼저 챙기고 투쟁의 길로 나서야 하지 않겠나"라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총 종료 후 장 대표에게 "의원들이 의총에서 대표님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견을 모았다"라며 "쌍특검 수용 요구하는 뜻을 여당과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충분히 보여줬으니 이제는 병원에서 몸을 추스르고 다시 대여투쟁 전열을 가다듬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혈압 수치가 급격하게 올랐고 당 수치는 급격히 떨어진 상황임에도 장 대표는 이송을 거부하고, 수액 치료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라며 "장 대표 여러 신체 안위를 위해 지금부터 사설 응급구조사를 준비시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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