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호평했고, 국민의힘은 ‘선거용 돈 풀기·반기업 폭주·북한 눈치 보기’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며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대변인 “대통령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정작 통합광역시에 20조원이니 40조원이니 지원을 운운했다”며 “결국 세금으로 표를 사는 선심성 지방 통합을 밀어붙이겠다는 선거 전략에 불과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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