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아시아 정상 도전이 물거품이 됐다.
결과는 4강 탈락이었지만, 대회 전반을 관통한 경기력과 준비 과정은 단순한 ‘한 경기 패배’로 치부하기 어렵다.
이민성(53)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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