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같은 빅클럽 입단이 목표, 여기 와서 행복해" 후이즈의 미소…"기대 맞는 활약 보여드리겠다" [하이커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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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같은 빅클럽 입단이 목표, 여기 와서 행복해" 후이즈의 미소…"기대 맞는 활약 보여드리겠다" [하이커우 인터뷰]

지난 시즌 성남 소속으로 리그 17골(플레이오프 1골)을 터트렸고, 성남에서만 도합 70경기를 뛰며 29골4도움을 기록한 후이즈는 서울의 결정력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 소재 호텔에서 만난 후이즈는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서울은 한국에서 가장 큰 클럽이다.처음 서울로부터 제안이 왔을 때 결정하기 쉬웠다.서울과 같은 팀에 오는 게 내 목표 중 하나였다"고 밝힌 후이즈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팬분들께 행복한 축구를 보여드리고 승리로 보답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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