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도 연초 시중은행들의 기업대출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실제로 4대 은행의 기업대출 평균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0.35%로 1년 전보다 0.02%포인트 올랐으며, 같은 기간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41%에서 0.50%로 뛰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생산적 금융 협의체 회의에서 “생산적 금융을 조직 전체의 목표로 만들기 위한 KPI 등 보상 체계, 리스크 부담 구조 등 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주요 금융사들이 중심이 돼 모범 사례를 만들고 금융권에 확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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