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마약수사 외압 의혹' 논란은 결과적으로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종합 수사 결과 발표에서 공항 입국 관리의 미비점과 관세청 등 관계기관의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해 국민들의 의문과 불안을 상당 부분 불식할 수 있겠지만,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선 검찰의 자초지난이자 자업자득이라 감내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임 지검장은 지난 19일 사형 집행 50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고(故) 강을성씨를 언급하며 "우리는 거대한 수사구조 개혁의 파고 앞에 서 있다.검찰의 자업자득이고 저를 비롯한 고참 선배들의 잘못"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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