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에 중요임무를 수행한 혐의 등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 전 시장은 “김덕수(김민수+한덕수)라고 설치던 김문수(전 고용노동부 장관)와 함께 사기 경선에 놀아 나더니 결국 징역 23년이라는 중형선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제21대 대선 한 달 전인 지난해 5월 10일 한 전 총리는 김 전 장관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새벽에 국민의힘에 돌연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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