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3개월여 만에…분당·과천서 1평당 1억 아파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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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3개월여 만에…분당·과천서 1평당 1억 아파트 등장

20일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9일까지 경기도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최고가 상위 10건 중 다수가 분당과 과천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1위는 분당구 수내동 양지1단지금호 198.45㎡로 35억5천만원을 기록했고, 평당 가격은 5천914만원으로 조사됐다.

집품 관계자는 “경기도 최고가 거래 상위 사례가 집값 상위권을 형성한 과천과 성남에 집중됐다”며 “중대형 면적 거래가 상위권을 차지한 점을 보면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고가 거래가 형성된 흐름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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