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지역 문학계에 따르면, 대전문협(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는 지난해 11월 겨울축제에서 지역 최초로 '청년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했다.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상이었으나, 수상자가 57세 중장년 작가로 알려지면서 일부 문인들 사이에서 상의 명칭과 응모 자격 기준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청년문학상이라는 명칭에 비해 연령 기준이 높게 설정된 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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