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열 히트펌프가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역행·전력망 부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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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열 히트펌프가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역행·전력망 부담 우려”

◇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맞나…학계 “탄소 늘 수도” 홍희기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2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공기열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한다면 탄소중립·전력망·산업 생태계에 모두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홍 교수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국내에서 대규모로 도입될 경우 △정부 탄소중립 정책 역행 △국가 전력망 붕괴 우려 △대기업 위주의 시장 독과점과 중소 설비업계 생존 위협 등 세 가지 축에서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병철 기후부 열산업혁신과장은 “입법·고시 과정에서 전문가·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열·수열·공기열 간 형평성과 전력·열 부문 전체의 탈탄소 목표를 함께 고려하는 제도 설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도 열고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인정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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