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날 박지훈은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은 신을 함께 한 유해진을 언급하며 "유해진 선배님에게 뭔가 계획해서 다가가지는 않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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