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과 이를 구체화한 '5극 3특 체제'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은 제조업 기반과 산업 축적이 있는 동시에 농산어촌과 중소도시가 함께 있는 지역"이라며 "그래서 지방 주도 성장이 경북에서 성과를 내려면 말보다 실행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초광역 전략이 대도시만의 성장으로 흐르지 않도록 중소도시와 농산어촌의 의료·돌봄·교육·교통 같은 기본 인프라가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전환이 경북의 일자리와 정주, 지역 공동체의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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