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단체로 강원 홍천군 한 물놀이장을 찾았다가 물에 빠진 7세 아동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장 관장과 사범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넘겨진 물놀이 시설 위탁운영업체 현장소장 C(49)씨에게 금고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같은 업체 팀원 D(42)씨에게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각각 금고 8개월과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2022년 6월 25일 홍천군 한 물놀이장에서 피해 아동(사망 당시 7세)이 물에 빠져 표류할 때까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놓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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