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에게 며느리를 아나운서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엔터사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 3월 서울의 한 병원장 B씨에게 지상파 방송 관계자와의 친분을 이용해 며느리를 아나운서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외에도 여러 건의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에서 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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