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5000선에 다가선 코스피(주가지수) 상승세에 대해 “왜곡돼 있던 경제가 (正常) 찾아가는 중”이라며,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은 과거를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일 때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1992년 당시 증권회사에 재직 중이던 친구 권유로 첫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부탁해서 사줬던 거라 몰랐는데 작전주식이었던 거다.그때 얼마 넣었는지는 비밀이지만 꽤 많이 (넣었다)”고 말했었다.
그때 ‘코스피 200’ 투자 ETF, ‘코스피 150’ 투자 ETF 상품을 2000만 원씩 매수했고 ‘코스피 200’에 투자하는 적립식 ETF에 월 100만 원씩 5년간 투자(총 6000만 원)를 약정했는데, 최근 해당 투자 내역을 근거로 한 추정 평가이익이 국내 증시 호황을 타고 크게 불어나면서 ‘이 대통령이 2000만 원 넘게 벌었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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