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핵융합 기술 개발에 전년 대비 99% 늘어난 1천124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핵융합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에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사업에 21억원을 새로 투입해 중장기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한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핵융합 연구개발의 속도와 범위를 동시에 확장하고, 기술 개발에서 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 주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핵융합에너지 전력 생산을 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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