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별 R&D 투자 등 규모.(자료=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대전지역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이 공공부문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내 기업과의 연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연구개발(R&D) 투자의 특징 및 시사점'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R&D 투자 규모는 2023년 기준 11조 1000억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전국 시·도별 R&D 인력 수를 보면 대전의 연구원 수 비중은 1만 명당 400명 내외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국공립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대전지역 공공 연구기관의 투자 규모도 전국 예산의 53.0%인 6조 10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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