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스트라우트 월드'의 결정체…소설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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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스트라우트 월드'의 결정체…소설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 소설에는 '올리브 키터리지'의 올리브,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루시, '버지스 형제'의 밥, '에이미와 이저벨'의 이저벨 등 그간 스트라우트의 작품에 등장한 주요 인물이 총출동한다.

이른바 '스트라우트 월드'의 결정체 같은 작품인 셈이다.

이야기를 통해 연결되고 이해받고, 사랑을 나누고 싶은 인간의 갈망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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