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담합으로 금융시장에서의 공정 경쟁을 저해한 혐의로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이를 통해 경쟁을 제한함으로써 2년간 약 6조8천억원의 이자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문재호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은 "4개 대형 시중은행의 LTV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차주들은 거래은행 선택권이 제한되는 등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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