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과거 질타했던 온포휴양소 재방문…리모델링 성과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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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과거 질타했던 온포휴양소 재방문…리모델링 성과 치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치하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온포온천에 세워진 북한 최대 규모의 온천 휴양시설로, 2018년 7월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하면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바꿀 것을 지시한 이후 리모델링이 진행돼 왔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18년 현지지도 당시 온포근로자휴양소의 운영 실태를 두고 "물고기 수조보다도 못하다", "정말 너절하다", "이렇게 한심하게 관리 운영하면 수령님(김일성)과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을 말아먹고 죄를 짓게 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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