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피싱 자금세탁' MZ 조직, 신축 아파트 노려 '둥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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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피싱 자금세탁' MZ 조직, 신축 아파트 노려 '둥지'(종합)

아파트를 자금세탁 사무실로 개조해 약 1조 5000억원의 범죄 피해금을 세탁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전북 전주시와 수도권, 서울 일대 신축 아파트 7곳을 임차해 이를 사무실 겸 숙소로 개조하고, ‘24시간 자금세탁 센터’로 운영했다.

대포통장 명의 대여자가 수사기관에 적발되면 벌금을 대납해 수사가 조직까지 확대되는 것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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