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기반 전력 활용 V2G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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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기반 전력 활용 V2G 실증 본격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제주도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완화, 전력계통 안정화 등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향후 제도개선과 상용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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